그레이오거

grayogre.egloos.com

포토로그



안보팔이 시사관련 잡담


"청춘을 바치는 젊은 군인들에게 힘들더라도 조국의 안녕을 위해서 불편을 참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정도(正道)"



"군대는요 긴장이 살짝이라도 풀어지면 사고 나는 곳인데 외출은 좀 아닌 듯합니다. 군대가 무슨 기숙학원인가요?"



늬예늬예. 시발 내가 잘못봤나 눈을 의심했네요.

노예지만 사람 흉내만이라도 좀 시켜보면 어떠냐라고 하니까 배가 꼬이고 장이 뒤틀려 견디기가 힘드시나봅니다. 모리타니 욕할게 못되죠. 헬조선도 2년 한정이긴 하지만 노예제도 분명히 있다니까요.

아니 인생 제일 팔팔할 청춘 2년에 빨대 꼽아놓고는 주는 것도 없으면서 머 그리 바라는건 많데요? 누가 보면 보상이라도 찰지게 챙겨주는줄 알겠습니다. 이거 완전 가난뱅이들은 돈까스도 먹으면 안된다는 마인드와 똑같잖아? 장병주제에 무슨 복지를!!!

웃긴건 기사에도 나오듯 이런 새끼들일수록 안보안보 조온나게 외친다는겁니다. 그렇게 안보 걱정되면 지가 먼저 자진입대해서 차세대 노예그룹 선두주자 외쳐보지 좀. 시발 대한민국을 위한 충정이 철철 흘러넘치는 명언을 다시 한 번 되새겨봅시다.

"청춘을 바치는 젊은 군인들에게 힘들더라도 조국의 안녕을 위해서 불편을 참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정도(正道)"

뒤져라 좀. 숨쉬는 공기 더이상 모독하지 말고.

미투에 음모론 좀 더해보자면 시사관련 잡담

현재 여권 잠룡급들중에 의외로 골수 친문은 없지요. 친문 입장에서는 당연히 차기도 친문으로 세워놓고 싶을테니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키워보려 할겁니다.

문제는 최대의 적이 바로 같은 여권 잠룡들이라는 점. 그것도 업적이나 경험은 물론 지들 주군과 동등하게 경선 치룬 가오가 있는 급을 상대로 누가 봐도 곱게 키워진 도련님이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야권은 애초에 경쟁상대로 보지도 않...

따라서 미리 밑작업을 해 놓아야 한다는 자연스런 결론이 나옵니다. 도련님 앞에 로얄 로드 깔아놓기 위한 대숙청 말입니다.

시기도 좋지요. 일단 올림픽도 끝났고 한 숨 돌린 마당이니 이제 숙청에 관심 가져도 될 상황입니다. 선거는 아직 좀 남았으니 데미지를 입더라도 수습 할 수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도 큰 이슈가 많아(대북특사, 무역전쟁, GM 등) 언론 관리하기에도 좋습니다.

명분도 훌륭합니다. 조직적 부패가 아닌 개인비리로 척결하겠다는데 누가 뭐라 합니까. 아직도 손절 하나 제대로 못하고 확장성이 정체된 야권과 더욱 비교되는 부가효과까지 있습니다. 설사 약간의 충격이 있더라도 이니 지지율로 커버 가능합니다.

그렇게 보면 사법, 문화, 교육계 미투 끝에 정치까지 온 것이 아니라, 정치쪽을 타게팅하기 위해 사법, 문화, 교육계를 미투로 끌어들였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딱 그 놈들만 조지면 누가 봐도 숙청이지만 여기저기 널려 있는 시체 중 1인이면 그렇게 보이지 않으니까요.

만약 미투 열풍속에서도 살아남은 잠룡이 있다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결정적일때 더욱 확실하게 데미지 없이 보내버릴 수 있는-그래서 지지율을 스무스하게 이전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이미 확보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으니까요.

만약 이게 정말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닌 누군가의 설계 결과였다면... 오지는 설계각 인정합니다.




음모론입니다. 진지하게 달려들면 NAVER.

판사님. 주어는 없습니다. 굽실굽실.

.

북핵 대응 소고 시사관련 잡담

0.

먼저 현 단계에서 평화적인 핵폐기는 불가능한 목표임을 전제로 깔겠다. 대가로 무엇을 제공하든 '빵부스러기에 최후의 보루를 파는'결정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폐기를 원한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무력으로 북조를 갈아버리는거. 문제는 이게 견적이 안나오는 일이라... 미 본토가 타격받거나 6.25 시즌2를 찍지 않는한 사실상 힘들다고 봐야함이 옳다.

결국 씁쓸한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다. 여기까지 온 이상 북조빼고 모두가 행복한 방법으로 핵폐기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1.

그렇다면 차선은 핵동결 및 핵능력 전파를 봉인하는 것이다. 이게 성공하면 적어도 겉모양 만으로는 이전과 동일한 평화적 상태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문제는 이건 사실상 북조와 중국의 승리라는거. 진짜 이렇게 되버리면 피꺼솟할 양반들 많을거다.

덤으로 말하자면 코리안 패싱은 애초부터 불가능했다. 그 코리아가 강공이든 대화든 가장 큰 댓가를 치뤄야 할 나라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미국이 막나간다 할지라도 던지기의 희생양을 스스로 차버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물론 이게 좋다는 뜻은 결코 아니지만.

아무리 깡 좋은 북조라도 여기서 더 지르기는 힘들다. 그 정도로 바보도 아니고. 특히 핵능력 전파는 아무런 이득 없이 리스크만 잔뜩 지는 짓인걸 지들도 안다. 십중팔구는 밀당하는척 하다 미국과 중국의 체면 받쳐주는 선에서 적당한 북미 선거 시점 맞춰 마무리될걸로 예측해본다.



2.

30년 전이면 이건 한국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다. 북조 단어만 들으면 척수반사 수준으로 피꺼솟하는 양반들이 반절이 넘었으니까. 문제는 시간이 흘러 정치지형은 물론 유권자도 변했다. 민족뽕도 아니고 피꺼솟도 아닌 '아 짱나는 그지샛퀴들'로 북조를 대하는 쿨하신 섬나라 사람들이 너무 늘어버렸다.

이걸 알아차리지 못한 현 정부가 먼저 선빵을 맞았다. 아마 꽤나 당황했을 것이다. 그것도 확고한 지들 지지층이라 생각했던 쪽에서 삿대질 당했으니 오죽할까. 하지만 바로 계산기 때려보고는 이게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것도 알아차렸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권자 전체적으로 북풍 물이 빠지면 좌파보다 우파가 상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쿨하신 섬나라 사람 입장에서는 캐삭빵 외에는 타협이 힘든 우파보다 적당히 사바사바하고 따로 삽시다라는 좌파의 목표가 더 맛깔스럽게 들릴 수 밖에 없다.

넷에서 아무리 까불어봐야 현실 권력을 쥐지 못하면 지저귐에 불과하고 현실 권력을 쥐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도층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걸 지난 9년간 몸서리치도록 체험한게 현 정부다. 그리고 생명과 재산, 이익에 민감한 중도층의 입맛에는 '일단 평화'가 '닥치고 북폭'보다 훨씬 맛깔스럽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따져보니까 전혀 나쁜 상황이 아닌거다.



3.

핵이 봉인되고 북조 리스크가 이전 수준으로 줄어들면 분명 현 정부는 다시 평화를 가져왔다고 동네방네 떠들 수 있게 된다. 물론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애초에 그쪽 그룹은 현 정부에게 표를 줄 나와바리가 아니다. 데미지 제로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추세는 점점 더 심화된다. 좌파는 점점 더 유리해지고 우파는 점점 더 꼰대에 잘해봐야 선동꾼 취급받을 것이다. 물론 천하의 개X놈이 멀쩡히 권력 누리고 있는게 엿같다는건 분명한 사실이다. 옳고 그름을 논하자면 우파가 더 정의롭다. 근데 알게뭐야 내가 투자한 주식 올라가고 오늘 주차할 자리가 더 중요한데.



4.

아침점심저녁으로 김정은 개X끼 백번씩 읇으며 캐삭빵 외치면 기분상으로는 시원할지 모르겠다. 근데 다시 우파가 대북문제에서 주도권을 가지려면 적당히 사바사바해 따로 살자는 좌파 방식을 넘는 대안을 만들어 와야 한다. 꼬와도 어쩌겠는가. 국민 가운데토막이 그렇게 변하고 있는데.

아니면 아침점심저녁으로 정은이가 자폭용 선제타격 일으키길 기도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다.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마지막으로 애정을 담아 첨언하고 싶은데, 북조가 핵가졌으니 미국은 도망가고 한국은 나라바친다는 발언은 삼가는게 났지 않을까. 중도층 입장에서는 503 살린답시고 성조기 흔드는 노친네 보는 시선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스타에서 전맵 다먹고 인구수 200 풀조합 채운 플토가 멀티도 없이 인구수 20(원래는 1/60 이지만 봐주자) 깔짝대는 테란이 핵 한두발 찍었다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 지지치고 나가야 하나?



덧>

현 정부 최고의 아군은 문슬람들이 아니다. 우리 발정준표와 혼수성태는 적어도 십년은 지켜주어야 할 참된 정치인이지 않을까. 진짜 행동 하나하나 말 한마디한마디가 스킬렙 만땅 찍은 달빛 광역 버프라니깐.


.


약속된 깽판의 그 날은 언제일까. 시사관련 잡담

평창 무리수로 인한 반발여론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지난 8개월간 여론전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털리는 일이 처음이다보니 꽤나 관전잼이기는 하다.

거듭된 무리수에다 2030 지지층 뒤통수에 칼을 꼽으면서까지 밀어붙히는 거룩한 이름이 바로 남북관계개선 되시겠다. 근데 진짜 개선이 되고 교류가 시작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북조 정권 유지는 두 방향의 수단을 필요로 한다. 내부의 압력은 고립과 철권통치로, 외부의 압력은 핵으로 막는다. 그러다보니 중국과의 교류조차 엄격히 통제하는게 북조다. 하위 기관이 멋대로 중국과 무역했다고 집단처형 해버리는 똘끼 넘치는 놈들이 이놈들이다.

하물며 한국과의 의미있는 교류를 허용할리가? 같은 사회주의 정권과의 민간교류도 목숨걸고 막는 놈들이 미제 괴뢰 그지들이 득시글거린다는 남한의 실상이 알려지고 물자가 들어오는 것을 잘도 허용해주겠다.

그렇다보니 남북교류 패턴은 항상 동일했다. 북한이 설레발을 치면 치적이 필요한 한국 정권이 선물을 주고, 적당히 받아먹었다 싶을때 진행되는 사업을 깽판쳐버린다. 그리고 남조선 역적패당 어쩌고 하며 다시 고립으로 롤백. 이 엿같은 패턴이 이번이라고 다를까.

내 어리숙한 눈에도 보일 정도면 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고 봐야한다. 궁금한 점은 현 정권도 이걸 모르지 않을텐데 왜 이런 무리수를 두냐는 점이다. 최소한 따뜻하게 해준다고 벗어주는 북조가 아닌 것 정도는 충분히 알텐데 말이다. 만약 확실한 승부수 없이 그냥 막연한 기대감 하나로 진행하는거면... 음 말을 말자. 내 어휘로는 그에 걸맞는 쌍욕이 생각나지 않는다.



어찌되었건 억지로라도 현 평양올림픽의 의의를 찾자면 두 가지 정도가 떠올려진다.

하나, 햇볕정책은 이제 완전히 끝났다.

이게 가능하려면 끝없는 호구짓을 감당할만한 지지층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게 확실히 증명되었다. 정권의 명운을 걸고 무리수를 둔다면 단기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뒤가 없다. 적어도 후임 정권에게 승계 가능한 정책이 못된다. 따라서 햇볕정책은 일부 지지층 결집용 프로파간다로서는 몰라도 정책으로서의 수명은 완전히 끝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둘, 평양 올림픽 조공하면서까지 만든 기회조차 깽판으로 끝난다면 진짜 끝이다.

민심이 그 이상을 허용하지 않을테니까. 지금도 달빛기사단이 역관광을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너머가 가능할리가 없다. 무리하면 한 번 더 정도는 시도 할 수 있겠지만 댓가로 정권은 내줘야 할거다. 물론 야권에게 가는건 아닐테고 민주당내 잠룡들이 기회는 이때다 먼저 일어나 칼을 꼽겠지.

현 정권은 그냥 등신일까, 아니면 숨겨진 한 수가 있는걸까. 어짜피 평양올림픽엔 관심 없으니 그쪽이나 관전해야겠다. 물론 내기 걸라면 전자에 오백원 걸겠지만.


.



거 참 X같네요. 시사관련 잡담

상사가 개떡같이 알고 있으면 재빨리 캐치해서 찰떡같이 알게끔 교정하는것도 부하의 책임입니다. 상사는 그 일만 아니라 두루두루 챙겨야 할게 많으니까요. 하물며 사업 추진 당사자도 아니고 정권의 연속성도 없고 인수위같은 준비기간도 없던 상태라면 더더욱 그렇죠.

물론 부하가 개떡같이 보고한걸 상사가 찰떡같이 교정해 줄 수도 있어요. 근데 이건 해 주면 고마운거지 안했다고 삿대질하는건 뭡니까. 그럴거면 부하가 왜 필요하고 조직이 왜 필요한가요? 그냥 중간라인 날리고 상사가 직접 실행단에 지시하면 되는데.

싸드 6개 한세트가 상식이라는 주장은 뒤집으면 그 당연한 상식을 왜 보고안했는지 문제를 제기 할 수 있습니다. 설사 뇌에 우동사리 얹은 멍청이가 청와대에 앉아 있더라도 어케든 납득시켜야 하는게 국방부 책임입니다. 애국보수 훈령엔 '밀덕 아니면 군 통수권자 조까 빠큐 날려야 함' 써 있는 모양이네요. 모르고 그런거면 무능이라고 퉁 칠 수도 있겠지만 초안에서 삭제했다면 빼박캔트 태업이죠.

일단 최종책임자가 내부 보고가 아닌 언론이나 위키뒤져 현황파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미친거죠. 그것도 국방 이슈에서 군 통수권자에게 그 짓 하라고 하는 조선일보는 제정신인지?

별거아닌거 왜 시끄럽게 구느냐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별거아닌게 아닙니다. 가뜩이나 청와대 들어갔더니만 인수인계는커녕 아무 의미없는 종이쪼가리 몇 개만 딸랑 있는 판국에 기존 조직조차 상사를 태워버리면 어떤 꼬라지가 날까요. 하물며 일반 행정부서도 아닌 국방부가 청와대를 상대로. 아니 맨날 전시중이다 안보팔이 하던 분들이 이걸 커버치는건 무슨 신박한 발상인지.

물론 상사가 너그러워야 할 때도 가끔 있어요. 열심히 했는데 운이 없어 결과가 안좋다던가, 의욕이 과해서 오버했다던가 머 이런거면 조직 사기를 고려해 좋게좋게 넘어가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그런 케이스가 아니죠. 탄창 꽉 채워서 싸워도 힘겨운 판국에 공포탄 쥐어주고 전쟁 나가라는 꼴이에요. 야마가 도는게 맞는겁니다.

오히려 이거 어물쩡 넘어가면 보고 있던 주변국들에게 제대로 호구를 넘어선 ㅂㅅ 인증 하는겁니다. 내부 조직 장악조차 못하고 어버버거리는 청와대를 상대로 어느 정부가 미쳤다고 진지한 대화 나누겠습니까. 신나게 깔깔거린 다음 걍 실세에게 직접 컨택하겠죠. 누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책임을 지고 싸인을 할지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국익에 보탬 될 좋은 딜 만들어지겠습니다.

형태만 다르지 노무현 초기때 검사들이 학번가지고 낄낄대던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인정 못하겠단거죠. 문재인 트라우마 제대로 쑤시네요. 배 갈라달라고 했으니 배 갈라줘야죠.

더해서 애초에 싸드 기습배치한게 누구입니까. 동네 마트를 경영하더라도 결정권자 없는 상태에서는 주요 결정은 미루는게 상식입니다. 상사 없다고 지 맘대로 해도 되는게 아니라요. 그런데 질러버렸죠. 머 지들이야 신앙고백한다고 그랬겠지만 같은 신자가 아닌 일반인들한테는 그냥 개념이 없는 짓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설사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일지라도, 아니 오히려 가치가 있으면 더욱 절차를 깔끔하게 해 시비의 여지를 없애버렸어야죠. 급히 먹는 떡이 머한다?

너님이 이제 곧 부임할 상사라고 쳐봐요. 내가 봐서 결정할테니까 기다리리고 했는데 씹고 질러버렸네. 거기에 부임하고 나니까 자료는 암것도 없고 인수인계는 개판이야. 그 와중에 부하들은 갓 부임한 상사 깔보고 태우려고 들면...

죽창 준비해야죠. 아주 날카롭고 단단한걸로. 사회생활 좀 해 본 사람이라면 이걸 상사의 부하 길들이기라고 보지 않아요. 그냥 참교육 하는거지요. 하면 ㅂㅅ인게 아니라 안하면 ㅂㅅ인겁니다. 그것도 소리 지르면서 이 동네의 미X넘이 누군지, 니들이 용건 있으면 누구하고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주변에 확실히 각인시켜야 하는겁니다.

하물며 군에 대한 국민의 시선은 또 어떤가요. 방산비리, 인권무시로 프레깅 참 걱정되시죠? 생계형 비리 참 좋아하면서 군의 보고체계보다 언론을 믿으라는 신앙인들 군부심에 지려봅시다. 명분까지 완전히 뺏긴 상태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죽창에 피칠갑이 되도 신앙인들 빼고는 환호할겁니다.

문재인이 적폐청산 어쩌고 할 때 웃었어요. 적폐가 적폐보고 삿대질한다고. 근데 적폐도 급이 있었네요. 둘 모두 냄새가 나더라도 방귀와 똥은 다르죠. 참교육 기대해봅니다.



덧>

탄기국이 태극기보다 더 큰 성조기 흔들때도 느낀거지만... 사실 저 애국지사님들의 진짜 의도는 반미가 아닌가 싶어요.

먼 이슈만 벌어지만 '천한 반도것들은 그저 천조국 성님이 까라면 까고 응딩이 빨라면 빨아야지 어디서 주제넘게 끽소리를 내 끽소리를!' 노래를 부르는데 사시사철 저 소리 듣는 입장에서는 참 기분 좋겠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당장 저 신앙의 증거인 설사가 바로 밑에 있는데요. 위안부 협상이라고. 치우지도 못할거면 싸지나 말던가 참내.


.


1 2 3 4 5 6 7 8 9 10 다음